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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직원 상해 보험 감사
Fact:
F사는 한국본사의 주 고객인 한국기업의 미국법인을 지원하기 설립된 기업입니다. Subcontractors를 고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직원이 많은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비가 높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인사팀에서 다루는 부분이지만 직원이 많지 않은 회사여서 저희 회계법인에서 보험 감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Issue:
매년 있는 보험 감사를 진행하고 마무리 하던 중 보험사의 실수로 직원의 업무에 따른 보험 적용 퍼센티지를 잘못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ction:
보험 에이전시와 회사 조직도와 직원 업무에 관한 증빙자료를 검토했고 보험사에 정식으로 이의 신청을 하였습니다.
Result:
직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정 금액이 크지 않았지만 약 1/4 로 보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만약 직원이 많았을 경우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 였습니다.
상해보험의 경우 직원의 직함과 업무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원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회사 또는 보험사에서 실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에게 질문을 하셨거나 정식으로 검토 의뢰가 온 것은 아니었지만 기대치 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고객과의 신뢰가 생긴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케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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